대표인사・비전

대표 프로필·설립경위

IMS의 창업자이며, 현대표 무라이는 상사에서의 14년간의 근무를 통해 미국 등 주재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이 보급되어 있지 않은 시대에 스스로 경험한, 부임전이나 부임 이후의 생활면외 여러가지 과제, 각국의 비자 신청의 번잡함, 정확한 정보수집의 곤란성, 각국 당국의 재량에 의한 심사 기준의 불투명함·불명료함, 과 같은 실감으로부터 "일본에 재류하는 외국인의 분들도, 상당한 고생이 있는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 후 일본의 법률상, 외국인의 입국·체류를 관리하는 법무성 입국관리국(현, 출입국재류관리청)에의 신청을 행정서사가 대행할 수 있는 것을 알고 행정서사의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2002년 8월 미국, 일본 양국의 비자 컨설팅을 제공하는 IMS 국제법무사무소(현 행정서사법인 IMS)를 개설한 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에서 다양한 과제에 직면하는 사람들곁에 다가가서 고객의 눈높이를 항상 의식하면서 사업을 전개, 현재에 이릅니다.

대표가 인사말

근년, 일본의 경제사회의 글로벌화가 가속되어, 외국인 노동자의 니즈가 높아지는 등, 업종을 불문하고 글로벌 인재의 활용이 족진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을 고용하는 기업이나 사업의 해외전개에 의해, 주재원을 파견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한편, 법개정이나 관계 당국의 운용의 변경등에 의해, 각국의 관련 수속은 해마다 번잡화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일본에서의 체류나 일본인이 외국에 체류하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여러가지 법적수속이 필요하지만, 일반 분들에게 있어서는 친숙해지기 힘들고 난이도는 해마다 높아질 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폐사 IMS는 2002년부터 총 35,000건이 넘는 일본비자의 신청실적 외에 미국비자에 대응하여 미일 양국의 비자신청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단체로부터의 의뢰 외 국립·사립 대학을 시작으로 하는 수많은 학술·교육기관과 일·미 비자에 관한 고문계약을 오랜 세월 체결해, 학술분야에 있어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적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시대와 함께 향후 더욱 엄격해지고 번잡한 절차가 되어 가는 일·미 양국의 비자신청에 대해 질문등이 있으시면 부디 당사로 부담없이 문의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대표 무라이 나오토

"IMS"의 유래

IMS는 "International Management Solutions"의 머릿글에서 탄생한 회사 이름입니다.
2002년 8월, 일본 및 미국의 비자 컨설팅을 주로 한 행정서사 사무소를 개설할 때, 이후 세계적인 글로벌화의 가속화를 예측하여 다국적 인재활용과 국경을 초월한 비즈니스 전개에 있어서의 다양한 과제의 해결을 사명으로 삼아 IMS라는 이름이 탄생했습니다.

IMS의 부가가치
~ 고객심리 = IMS의 실체험 ~

IMSの付加価値

IMS는 대표 외에 일본인 종업원 자신이 유학이나 취업을 목적으로 한 외국에서의 체재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일본인 종업원과 함께 현재 일본에 체재하고 있는 외국 국적의 종업원으로 인원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IMS의 전원이 일본 거주의 외국인 분들이나 외국에서 생활하는 일본인들의 다양한 경험, 고생이나 날마다 직면하는 과제에 공감하고 그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불안 외 여러가지 심리는 우리에게 있어서의 "실체험"이며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IMS 전원이 자신의 체험과 비추어 고객의 심리를 파악하여 항상 고객 곁에 다가서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MS의 유일성

IMSの唯一性

일본비자와 미국비자신청대행을 전문으로 하는 유일무이한 프로페셔널 집단

IMS는 일본과 미국 양국의 비자를 취급한다는 타사에는 없는 독자적인 특색과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 회사 설립이나 각종 인증업무등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IMS는 관동지역을 중심으로 일본 전국의 고객에게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35,000건 이상의 입국관리국에의 신청실적을 자랑하며, 100개국 이상의 재일 외국인 분들의 일본 비자나, 각종 미국 비자의 신청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풍부한 실적·경험·노하우를 구사해, 고객 한사람 한사람의 사정에 따른 정중한 컨설팅이나 정보제공을 명심하고 있습니다.

다국어로 서비스 제공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소중히 하고 있는 IMS에는 외국 국적의 직원이 상주하며 일본어 외에 영어, 중국어, 한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상담에서 의뢰에 이르기까지 희망하시는 언어로 대응을 해 드립니다.
각 언어로의 대응을 희망하는 고객은, 부담없이 문의해 주십시오.

높은 반복율은 고객으로부터의 신뢰의 증표

IMS는 기업과 개인 고객으로부터 해마다 수많은 상담과 의뢰를 받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기업이나 개인 분들로부터의 소문이나 소개에 의한 신규 고객은 해마다 계속 증가해가고 있으며 90% 이상의 고객이 리피터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불허가가된 고객이나 사정이 복잡한 고객 등 의뢰 안건은 다방면에 걸쳐 있습니다.
다양한 안건의 대응을 통해 경험을 쌓은 전문 행정서사들의 집단입니다.

타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폭넓은 지원 가능

IMS는 사법서사, 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사회보험 노무사 등의 타사업 전문가와 제휴하여 고객으로부터의 다양한 요망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타사업의 전문가와의 제휴에 의해, 고객으로부터의 광범위한 요망에 응답하는 체제를 구축해, 많은 고객으로부터의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일본비자·미국비자의 최신정보를 신속히 입수하여 고객에게 제공

체류자격에 관한 법률이나 입국 관리국의 운용·심사 기준은 빈번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항상 최신의 정보를 파악하고 있지 않는 한, 고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고, 때로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버리게 됩니다.
또한 인터넷에서 나돌고 있는 정보가 반드시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으며 실제로 인터넷에서는 입수할 수 없는 정보도 많이 존재합니다.
IMS는 일상적으로 입국관리국에 신청하여 항상 최신동향을 파악하여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비자에 관해서는 해마다 심사가 까다로워지고 있어 일본인들의 신청은 물론, 일본에 거주의 외국인들의 신청(모국이 아닌, 제삼국이 되는 일본에서의 신청)은 한층 더 난이도가 높아져 신중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IMS는 항상 미국 대사관의 최신동향이나 심사의 경향을 파악하면서 컨설팅과 서류 작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